[바기오어학연수] Episode 2.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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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정도에 도착했던 난 짐을 풀어 정리한 후에 모자란 잠을 보충했다. 오늘의 일정은 오후 오리엔테이션 후에 필리핀 티쳐들과 함께하는 시티투어였다.

위의 사진은 지프니라는 필리핀에서 많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버스다.

우린 지프니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나갈 예정이었다. 매연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고 승차감이 몹시 좋지 않았다...;;

시티투어 나와서 가장 먼저갔던 곳은 Chowking

음.. 맥도날드같은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다.

함께 시티투어를 떠난 친구들과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음식을 시켰다. 

본인은 치킨을 매우좋아하여 오렌지치킨 이란것을 시킴. 나머지는 시간이 꽤 흘러서 쓰다보니 기억이 나지않음.

허나 모두 느끼하고 한국사람과는 입맛이 달라서인지 크게 맛있었던건 아닌것같다.

<SM mall 내부>

식사 후 우리가 이동한 곳은 바기오 내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SM mall.

필리핀은 솔직히 백화점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좀 신기했다.

우린 가지고 있던 돈을 필리핀 돈으로 환전하고 필리핀 티쳐들은 떠나고 학생들만의 자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백화점은 생각보다 컸다. 아이들 놀이 시설도 있고... 

우린 앞으로 지내기 위한 생필품들을 샀다.

그리고 SM mall에서 기념 샷

쇼핑을 끝내고 저녁을 위해 백화점 내에 있는 옐로우캡으로 갔다.

옐로우캡 피자 한국 피자랑은 먼가 느낌이 좀 달랐지만 맛있었다...ㅋㅋㅋ

난 피자 집에서 시티투어 조 멤버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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