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형 산불 - 피해 상황 및 발생원인, 복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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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5일 강릉과 양양 일대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이후 다시한번 강릉시 난곡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강풍에 휩쓸려 경포대 인근까지 불이 번져 문화재와 주택 등에 피해를 준 상황인데요.

소방청은 산불 대응 3단계와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후 2시 40분 기준으로 산불의 진화율은 65%로 밝혀졌습니다. 산불로 인해 주택 17동, 펜션 12동, 호텔 4동 등 총 35개소가 소실되거나 일부 피해를 입었고, 147가구 303명이 사천중 등에 대피했습니다. 또한 문화재인 금란정과 방해정이 불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불 발생 원인?

산불의 원인은 전선단락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나무가 부러지면서 전선을 단락시켰고, 이 과정에서 전기불꽃이 발생해 산불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원인 제공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른 형사적 책임을 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

산불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정확한 금액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해 산림 379㏊가 타버리고 주택과 펜션, 호텔 등 71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문화재인 금란정과 방해정이 불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는 산림 자원과 부동산, 관광 등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불 피해 복구 계획?

산불이 진화되면 어떻게 복구할 계획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금융그룹은 강릉 산불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기부하고, 피해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5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림청은 산불피해지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의 원인과 산불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피해지의 조사 주체는 강릉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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